| 상해사무소 개설
|
당사는 지난 6월1일자로 중국진출의 교두보로 상해에 사무소를 개설하였다. 사장/영업과 중국사업총괄 컨설팅을 맞고 있는 장샤오삥 박사의 직할로 운영되며 중국현지 채용사무원(장잉)과 당사파견 직원(남혜정)이 상주하게 된다.
상해는 중국제일의 상업도시일뿐만아니라 중국의 포항제철이라고 할수 있는 보산제철이 있어 중국 각성에 흩어져있는 중소규모의 제철소들이 기술과 선진정보 습득을 위해 몰려드는 요충지로서 당사는 지난 5년간 현지전시회, 기술상담회 등을 통해 진출을 준비해 온 곳이다.
당사는 지난 5/7-18일까지 2주에 걸쳐 중국의 5대제철소에서 당사제품 설명회를 갖은데 이어 계속적인 수요처 발굴과 밀착영업을 통해 금년 1백만불의 수주(수출계약)을 달성하고 향후 매년 2배이상으로 영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
|
